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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7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출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5-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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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7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는 2249원이 순유출됐다.

330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555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6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228억원이 순유입되면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4조567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9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7조842억원으로 747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3768억원으로 516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7조6222억원으로 8476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724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3조9204억원으로 718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191억원 줄어든 114조848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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