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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나흘 연속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5-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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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047억원이 순유입됐다.

3528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48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4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38억원이 순유입되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7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4조4995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6조9168억원으로 268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7248억원으로 192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8조722억원으로 4999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37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6조5218억원으로 1조526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5211억원 줄어든 117조461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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