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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열두번의 행복’ 시리즈 상품에 2500억 유입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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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2 18:28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출시한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을 바탕으로 하는 16개의 시리즈 상품에 총 2500억원이 유입됐다고 2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열두번의 행복은 매월 찾아오는 월급날의 행복을 은퇴 후에도 느낄 수 있도록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달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식 투자상품을 모은 시리즈다.

출시 상품은 주로 1~3개월 단위로 배당을 추구하면서 짧게는 1~2년, 길게는 3~5년을 만기로 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KB증권은 고객들의 수요가 예상되는 대체자산과 해외채권형 등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인컴형 상품을 공급해 왔다.

KB증권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브랜드 구축과 KB증권의 상품기획 및 발굴 능력이 결합돼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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