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의 단품 가격은 4600원, 치즈와퍼주니어 단품 가격은 4300원, 불고기버거의 단품 가격은 3000원으로 종류와 관계 없이 개당 25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최대 45%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전국의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통새우와퍼주니어는 갈릭페퍼 통새우에 스파이스토마토소스가 더해져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100% 패티의 불맛과 어우러진 풍미가 남다른 프리미엄 버거 메뉴다. 통통한 새우살이 씹는 맛을 더해 2016년 여름 한정 메뉴로 처음 출시된 후 최단 기간 내에 200만개가 판매되며 정식메뉴로 등극, 버거킹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치즈와퍼주니어 역시 100%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더해진 버거킹의 상징적인 메뉴다. 불고기버거도 100% 순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며 버거킹 특유의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가미하여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