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요기요와 손잡고 전국 1000여개 가맹점 배달서비스 확대 시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4 08:27

CU는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진=BGF리테일.

CU는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진=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CU는 지난 달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손잡고 선보인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4월부터 수도권 내 30여개 직영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도입 후 추가 매출 발생은 물론 우천 시 최대 5%의 매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배달 서비스는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가까운 CU 매장의 상품들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주문자로부터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CU(씨유) 매장들이 노출 되며, 요기요에서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접수된 주문사항은 CU POS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매장 관리시스템과 연동이 되는 등 편의점 배달 운영체계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주문이 가능한 상품은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 식품과 디저트, 음료, 튀김류, 과일 등 200여 가지이며 향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결제는 요기요 APP을 통해 진행하며, 배달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23시까지다.

황환조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은 “시범 운영 동안 배달서비스 도입에 따른 추가 매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함께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공기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감사 품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원랜드는 감사보고서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사전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 제도 개선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원랜드는 2020년 처음 발전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관 최초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감사실 이창호 부장도 자체감사기구 우수 감사인으로 선정돼 개인 표 2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유휴공간 활용해 환경교육 공간 조성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신목 3 홈플러스 회생안 가결 D-7, 공익채권 동의율에 달렸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수혈받으며 급한 불은 껐으나 자금난은 여전하다. 여기에 5000억 원이 넘는 납품업체 미지급 대금 가운데 2028년 2월까지 갚겠다고 제시한 금액이 0.5%에 불과해 협력업체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공익채권자들의 분할상환 동의 여부가 회생계획의 수행 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막판 인가 절차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4일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