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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시교육청과 청소년 교육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30 16:06

교육 프로그램 지원

(왼쪽부터) 성동화 BNK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왼쪽부터) 성동화 BNK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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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시교육청과 청소년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금융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BNK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올해 말까지 ‘BNK행복한 힐링스쿨 시즌 7’, ‘BNK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 시즌 7’, ‘도와줘요 안전맨 시즌 5’ 등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2013년 이후 현재까지 11만 여명의 청소년들이 관람한 ‘BNK행복한 힐링스쿨’은 학교폭력, 방과 후 수업 등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뮤지컬로 풀어내는 소통 공연으로 다양한 주제를 현실성 있게 다루어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은행은 올해에도 부산지역 40여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이 가진 생각을 함께 고민하고 해당 학교에 체육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BNK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는 올해 부산지역 30여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딱딱하게 느껴졌던 금융지식을 BNK실내악단의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과 해설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2017년 문화관광부 주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던 ‘도와줘요 안전맨’은 부산지역 20여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주제로 안전교육 공연을 진행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성동화 경영관리그룹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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