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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3차 서버 통합 및 장비 업데이트 실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6 17:47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자료=넷마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자료=넷마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3차 서버 통합과 신규 아이템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알렸다.

3차 서버 통합은 발라카스 서버를 제외한 기존 R1에서 R3까지 나눠져 있던 동일한 이름의 서버들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이다.

데컨 R1 서버의 경우 그랑카인 서버와 합쳐질 예정이며 기존 발라카스 서버로의 이전은 여전히 가능하다. 서버통합 이후 서버 당 유저 수가 늘어나 전쟁 및 협동 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악마형 신규 장비는 악마형 몬스터를 상대로 강한 데미지를 주거나 높은 방어력을 가질 수 있는 악마 특성의 장비다. 새로운 장비를 전부 모으게 되면 ‘구마의 마스터’와 ‘정화의 마스터’ 칭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추가 능력치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금일부터 5월 9일까지 ‘판의 미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이벤트와는 다르게 포인트를 소비해 미로를 탐험하고 직접 조작을 통해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완주 시에는 장인의 징표 50개나 마법 초월의 돌(T1) 5개 등 더욱 풍성한 보상도 주어진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초대형 오픈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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