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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스원, 통신-보안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4 09:00

보안 시장 1위 에스원과 협업,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추진

△에스원이 기업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의 네 가지 영역/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에스원이 기업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의 네 가지 영역/사진=오승혁 기자(웹페이지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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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24일 보안 시장 1위 사업자 에스원과 손잡고 통신과 보안 사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4일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협력 MOU 체결식을 갖고, 통신과 보안 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통신-보안 융복합 사업 과제 발굴 및 확대 방안 마련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B2B 영역에서의 통신 상품과 보안 서비스간의 결합을 추진하고 나아가 B2C 부문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찾는다. 또한, 에스원은 LG유플러스 사업장에 한층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에스원에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와 양질의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전병욱 LG유플러스 CSO(최고전략책임자) 전무는 “국내 물리 보안 시장 1위 사업자인 에스원과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융합해 차별적인 보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라며 “향후 5G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권영기 에스원 보안사업부장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 연결과 개방,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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