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제작비 10만원이 포함된 총 가격이 25만원으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메인 유지비를 없애고 다한웹의 고객에게는 모바일 홈페이지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한웹 관계자는 "평생 무료로 제공되는 도메인 혜택을 행사화하여 모든 사업자 들에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겠다" 또한 "업데이트마저 불가한 오래된 홈페이지도 새롭게 리뉴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너무 싼 제작 비용이나 무료라고 하는 곳은 작업을 나눠서 하는 곳이 많아 수정과 보수를 할때에도 기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예상 금액보다 큰 추가비용이 들 수 있다.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제작 업체들을 비교할 때 반드시 디자인의 보유성과 자체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인지 꼭 확인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