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과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당시에도 소정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재난 재해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