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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4-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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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046억원이 순유입됐다.

612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07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2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엿새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03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52억원이 순유출되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8조949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30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0조9760억원으로 3520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8875억원으로 134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86조3819억원으로 106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251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4조2971억원으로 3조230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3조2572억원 늘어난 115조141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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