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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4-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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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260억원이 순유입됐다.

4087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82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13억원이 순유입되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5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8조479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7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0조5123억원으로 1697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6892억원으로 47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85조6459억원으로 954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0조871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0조508억원으로 10조7974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0조8824억원 증가한 110조856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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