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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아파트] 현대건설, 초미세먼지 차단 Total 솔루션 개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00:00

[진화하는 아파트] 현대건설, 초미세먼지 차단 Total 솔루션 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초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Total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아파트 세대에 적용 시행중이다.

우선 자녀들의 놀이공간을 위한 미세먼지 LED 신호등을 설치했다. 부모 뿐 아니라 아이들도 한눈에 미세먼지 발생을 알아보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세대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월패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는 미스트 분수는 공기 중 미세먼지를 물방울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뜨려 직접적인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손 세정대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몸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계획했다. 놀이터 주변에는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우수한 나무를 식재하여 보다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현대건설의 미세먼지 관리 패키지다.

초미세먼지 대응형 세대 청정환기시스템 역시 현대건설의 Total 솔루션 중 하나다. 아파트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주로 사용됐던 방식은 공기청정기를 이용한 실내 공기정화였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의 단점은 외기도입 없이 실내 공기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쾌적 실내환경을 유지하는데 다소 제한적이었다.

이에 현대건설은 외기를 도입하는 부분에 H13등급의 헤파필터(0.3㎛ 크기의 입자를 99.95% 포집가능)를 장착하여 급기와 동시에 실내 공기질을 최적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필터사양 개선에 의한 정압손실을 극복한 현대건설의 특화된 환기시스템이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초미세먼지까지 제거 할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 0.3㎛를 99.95% 포집가능)를 장착한 환기시스템으로 청정한 아파트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바닥열을 이용한 환기장비에 SELF CLEAN장비를 설치하여 환기덕트 내부를 고객 스스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청정한 공기 경로를 유지할 수 있다.

3가지 청정설계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공간 ‘H-클린현관(H-Entrance)’도 현대건설은 선보였다.

우선 현관은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첫 번째 공간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점에 맞춰 “현관 및 복도 수납장+세탁실 (보조주방)+욕실”을 통합하는 공기질 개선 현관을 제시한다. 적용 단지는 올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다.

H-클린현관(H-Entrance)은 분리형과 통합형의 두 종류로 나뉜다. 분리형 현관은 오염물질의 내부유입을 방지한다. 주방 쪽 급.배수관을 현관 입구로 연장해 설치된 세면대에서 직접 세척(Washing) 가능하도록 하였다.

통합형 현관은 오염물질의 차단에서 더 나아가 의류세척과 오염원 제거(Cleaning)까지 원스톱으로 수행 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현관과 거실 사이에 세탁할 수 있는 공간을 주어 현관 주변의 쾌적함을 향상시켰다. 양말이나 비에 젖은 옷 등의 세탁물이 거실을 거치지 않아 집안 내부에 오염원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H-클린현관(H-Entrance)’의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탈의 및 목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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