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택거래량 2분기 바닥 도달 예상…B2C건자재업체 투자 매력도↑” - IBK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9 09:50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은 29일 주택매매 거래량 하향 사이클이 올해 2분기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주택거래량이 전년 대비 37.7% 감소한 4만3444세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며 “이 지표를 12개월 누적으로 환산하면 2월 기준 12개월 후행(Trailing) 주택매매 거래량은 80만9000세대”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저조함을 감안하면 3월과 4월에도 2월 수준의 주택거래량일 것”이라며 “12개월 누적으로 환산하면 오는 4월 기준 12개월 후행 주택거래량은 73만1000세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올해 2분기에는 부동산 필패론이 나온 2012년 주택매매 거래량 나온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주택매매 거래량 하향 사이클이 마무리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주택거래량 상승은 2~3년에 걸쳐서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2013년 평균 주택거래량은 93만9000세대로 바닥대비 약 27.1% 상승했다”며 “고점은 119만7000세대였기에 고점까지는 약 62%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B2C건자재업체에 대해서는 투자 매력도가 급격히 커져가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B2C건자재는 평균 주택거래량 93만9000세대 도달이 첫 번째 매도 시점”이라며 “만일 정책이 우호적으로 변경된다면 최고 주택매매 거래량에 도달했을 때 매도할 것을 권고한다”고 제언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증권, 기술특례상장 주관 1년후…초과수익률 평균 -46.4% ‘비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KB증권이 주관한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1년 평균 초과수익률이 -46.4%를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과도한 장밋빛 전망에 따른 오버 밸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주관규모, 수수료 등 주 2 500조 퇴직연금, 왜 75%가 원리금보장에 묶였나…“운용구조부터 바꿔”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적립금의 4분의 3 이상이 원리금보장상품에 머물면서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 구성보다 퇴직연금 운용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가입자의 상품 선택에 의존하는 현행 운용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의 옵트아웃 전환 등을 통해 의사결정 및 책임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KCMI 이슈브리핑’에서 “퇴직연금은 적립금 규모가 빠르게 커졌지만 운용성과와 연금화 성과는 제도 목적에 미달했다”며 “개편의 초점은 상품 추가가 3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이 일반 기업과 기술특례상장 기업 주관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프라이싱 능력을 보였다. 특히 일관성 있는 가치 평가 역량을 보여주면서 발행사와 투자자를 만족시킨 하우스로 꼽혔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