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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 국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7 14:15

벽 또는 스크린과 12cm 거리에서 100인치 대화면 구현

△LG전자가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시네빔 프로젝터 모델의 스펙/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자료 편집)

△LG전자가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시네빔 프로젝터 모델의 스펙/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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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을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 4개 모델은 시네빔 초단초점, 시네빔 Laser, 시네빔LED 등이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가정용 프로젝터가 주목받고 있다. 나만의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즐기고 싶은 고객,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 캠핑 등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싶은 고객에게 인기다.

△LG전자 시네빔 프로젝터 초단초점 모델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시네빔 프로젝터 초단초점 모델의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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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웹 OS를 시네빔에 탑재했다. 사용자는 시네빔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왓챠플레이, 푹, 티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 등 별도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네빔은 Laser, LED 등 광원을 사용해 긴 수명을 자랑한다. 수명은 약 2만여 시간으로, 하루 4시간 이용 기준으로 약 14년 동안 광원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수명이 약 4000시간인 램프 광원보다 5배가량 수명이 길다.

이 제품은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 국제 전기 통신 연합에서 권고하는 표준 색 영역 BT.709를 100% 지원한다. 사용자는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색 표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Full HD 해상도까지 지원해 마치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네빔 초단초점은 좁은 공간에서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제품과 벽 또는 스크린 사이가 단 12cm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을 벽 바로 앞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애물로 인한 화면 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LG전자 모델들이 짧은 거리를 두고 프로젝트 사용하는 것을 시연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짧은 거리를 두고 프로젝트 사용하는 것을 시연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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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빔 초단초점의 출고가는 각각 209만 원, 144만 원이다. 시네빔 Laser는 179만 원, 시네빔 LED는 124만 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전용극장으로 만들어 줘 언제 어디서든 대화면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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