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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슈퍼찬스 가입 기간 기존 13일에서 23일로 연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4 10:44 최종수정 : 2019-03-22 00:03

갤럭시 S10 4G LTE 단말을 5G로 바꾸는 슈퍼찬스 기간 연장

△KT 직원들이 슈퍼찬스 가입 종료 기간 연장을 홍보하고 있다/사진=KT

△KT 직원들이 슈퍼찬스 가입 종료 기간 연장을 홍보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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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슈퍼찬스 가입 종료 기간을 기존 13일에서 오는 23일까지로 연장한다.

KT는 지난 25일 갤럭시 S10 LTE 예약판매와 함께 업계 최초로 초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찬스를 선보였다.

슈퍼찬스는 LTE용 갤럭시 S10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이 갤럭시 S10 5G 단말기로 교체 할 경우, 갤럭시 S10 LTE를 반납하고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5G로의 이동을 원하는 고객의 부담을 더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슈퍼찬스 가입을 시작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갤럭시 S10 LTE 가입고객을 분석한 결과, 고객 세 명 중 한 명이 슈퍼찬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에서 30대 고객 비중이 전체 슈퍼찬스 가입자의 60% 수준으로, 2030세대의 5G 단말 대기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슈퍼찬스 가입 종료일을 기존 13일에서 오는 23일로 연장했다.

이현주 KT 통합리텐션담당 상무는 “KT는 치열한 고민 끝에 업계 최초로 혁신적인 단말 교체 프로그램 슈퍼찬스를 선보였다”며 “고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끈 슈퍼찬스 외에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T 슈퍼찬스 가입 금액은 3만원(VAT포함)으로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갤럭시 S10 5G 출시 후 10일 내 5G 단말을 구입하면, 가입금액 외에 본인 부담금 3만원(VAT포함)을 추가로 내고 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KT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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