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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0 11:12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리바트가 경기 동북부 지역에 ‘리바트 스타일샵 전시장’을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이하 남양주 전시장)’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 전시장은 영업면적 2,148㎡(약 650평) 규모로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소형, 중형 면적의 쇼룸이, 2층에는 대형 면적의 쇼룸이 각각 들어선다. 3층은 서재와 자녀방으로 구성돼, 책장과 아동 가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침대·소파·식탁 등 총 3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특히 남양주 전시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도농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왕복 6차선 경춘로와 인접해 있다. 현대리바트 측은 “남양주 전시장은 별내 신도시(2만6000가구)와 다산 신도시(3만3000가구)가 인접해 있어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남양주 전시장은 통상적으로 가구 용도(거실용·서재용·안방용 등)에 따라 층을 구분하는 것과 다르게, 인근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로 소형(공급면적 66~98㎡ 기준)·중형(공급면적 99~132㎡ 기준)·대형(공급면적 132~165㎡ 기준) 등 면적별로 세 가지 형태의 쇼룸을 배치해 공간별로 층을 구분했다.

중형 면적의 쇼룸의 경우, 인근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벽지나 바닥재 같은 마감재도 같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소형 면적의 쇼룸은 다양한 형태로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모듈 가구 ‘모듈플러스’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대형 면적의 쇼룸에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H.MONDO’의 6인용 식탁과 고가 제품을 전시해 최고급 호텔형 빌라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현대리바트 측은 남양주 지역 아파트에 입주를 앞둔 고객들에게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을 선보여, 신규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또 남양주 전시장 1층에는 ‘세라믹 존’도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이탈리아 플로림社의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제품인 ‘플로림 스톤(FLORIM Stone)’을 적용한 ‘스와레 식탁’과 세라믹 타일 상판을 종류별(5종)로 배치했다.

현대리바트는 남양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남양주 전시장에서 50여 개 주요 제품을 10~35%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리바트 베네토 4인 소파, 베케이션3(VACATION 3) 리클라이너 1인 소파, 백화점 상품권, CGV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하는 ‘리바트 스타일샵’에는 지역 상권 내 주택 형태를 고려한 쇼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남양주 전시장의 경우 직선으로 1km 거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가칭)이 내년 오픈할 예정이어서, 향후 마케팅 협업도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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