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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곤약젤리 신제품 '닥터유 젤리'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5 08:48

오리온, 곤약젤리 신제품 '닥터유 젤리'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젤리명가 오리온이 파우치형 곤약젤리 신제품 ‘닥터유 젤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닥터유 젤리는 오리온이 곤약젤리 영역에 새롭게 도전하는 만큼 ‘마이구미’, ‘젤리데이’, ‘젤리밥’ 등으로 30년 가까이 축적한 젤리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다. 1년 6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1500번이 넘는 배합과 실험을 거쳐 기존 곤약젤리 제품들과는 다른 ‘살아있는 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생물 기준 30%에 달하는 포도, 복숭아 과즙을 넣어 잘 익은 과일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닥터유 브랜드 고유의 영양설계를 바탕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리온은 젤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던 90년대 초부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마이구미 포도’, ‘마이구미 복숭아’, ‘마이구미 딸기’ 등 마이구미 브랜드를 비롯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왕꿈틀이’, 고래밥 해양 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밥’, 성인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젤리데이’, 신맛을 강조한 ‘아이셔 젤리’ 등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젤리는 기존 곤약젤리와의 차별화를 위해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기능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맛, 영양 등 제품 하나도 꼼꼼하게 따지며 나를 위해 소비하는 ‘미코노미족’(Me와 Economy의 합성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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