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마무리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13:39

한영석(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현대중공업 사장과 박근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25일 울산 본사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한영석(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현대중공업 사장과 박근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25일 울산 본사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노사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마무리 됐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과 박근태 노조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한영석 사장은 "다소 늦었지만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돼 다행스럽다"며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노사는 상생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박근태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과정을 겪고 조인식에 이르게 된 만큼 노사 신뢰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면서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노사는 지난해 5월 교섭을 시작해 지난달 29일 △기본급 4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올해 말까지 고용 보장 △성과급 110% △격려금 100%+300만원 △통상임금 범위 확대(700%→800%) 등에 합의했으며 지난 20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현중에 앞서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일렉트릭, 현대중공업지주도 지난 22일 각각 조인식을 갖고 2018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데이터센터 특수 잡는다…명노현 LS 부회장 “북미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잡을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을 정조준하며 대대적인 현장 경영 행보에 나섰다. 명노현 부회장은 향후 5년간 총 30억 달러를 투입하는 현지 생산 기지들을 직접 점검하며,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린 북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미 안보포럼 참석 및 현지화 전략 고도화LS그룹 지주회사인 LS는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과 멕시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명노현 부회장은 미국 도착 직후인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심윤찬 2 “MBK, 홈플러스 손쉬운 엑시트”…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공백 비판 홈플러스 위기설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인수·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정치권과 노동계에서 확산되고 있다.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뉴스타파 라이브에 출연해, 사모펀드의 무분별한 기업 인수와 자산 매각을 방치한 '규제 공백'을 이번 사태 핵심으로 꼽았다.박 의원은 "MBK는 처음부터 홈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장부상 부동산 가치를 보고 최소 비용으로 기업을 인수해 자산을 팔아가며 이익을 남기려고 한 것"이라며 "감독 당국에 그 과정이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규제의 공백 상태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진단했다.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도 MBK의 인수 구조를 정면 비판했다. 안 지부장 3 마이크론 이익률 80% 돌파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급상승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수요를 증명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내 메모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24일(미국 시간)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5억 달러(약 64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급격하게 높아진 매출 추정치 최상단인 420억 달러에 근접하는 호실적이다.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와 비교하면 17%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333억 달러(51조 원)로, 영업이익률 81.2%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이번주 들어 마이크론 주가는 전날까지 14% 급락했었다. 너무 높게 형성된 실적 추정치를 충족하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