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1운동 100주년…은행권 정기예금 특판·캠페인 활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16:52

KEB하나은행 SNS 좋아요 후원 진행
KB국민은행 박정현 기념 노래 열창

KEB하나은행,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캠페인 /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캠페인 / 사진= KEB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은행권에서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정기예금 특판,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과 KEB하나은행은 3.1절에 맞춰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1조원, BNK부산은행은 3100억원 한도 정기예금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 울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 3.1운동 이후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관람 시 부산은행 신용, 체크카드로 2인 이상 현장 결제를 하면 10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28일에는 기념 음악회도 개최한다.

KEB하나은행은 4월 11일까지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 상품 가입 고객에게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통장’을 교부하고 있다.

기부, 태극기 교부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KEB하나은행 예적금, 모바일 앱 1QBank에 신규 가입하면 가입좌수 당 1000원씩,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클릭수 당 500원씩 적립한 금액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생계, 교육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은행권 정기예금 특판·캠페인 활발이미지 확대보기
BNK경남은행은 경남동부보훈지청과 지역 내 현충시설 환경정화,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사업, BNK경남은행갤러리 ‘태극기 사진전’ 개최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ATM 기기 화면 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 문구도 삽입해 홍보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시리즈’를 제작했다.

‘대한이 살았다’로 명명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지어 부른 노래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가사만 전해진 이 노래에 곡을 붙여 음원을 제작했다. 가수 박정현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를 불렀으며, 김연아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해당 음원은 26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리브똑똑 앱,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100년 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 당시 모든 ‘국민’의 헌신과 희생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춧돌이 되었듯, KB국민은행도 국민의 일원으로서 100년 후 보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통장인 'KB별별통장'을 통한 결제 등 밀접히 연관된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간편결제·제휴통장 등 협력···신규 고객 유치KB국민은행과 스타벅스는 지난 2024년 10월 이재근 전(前) 행장 재임 당시 이 행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와 업무협약을를맺었다. 각 업계의 선도 기업의 MOU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고, 양 사는 ▲계좌 간편결제 도입 ▲제휴 통장 출시 ▲KB국민인증서 도입 ▲고객 리워드 확대 등 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