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마감] 보합권 소강 흐름 지속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2-19 16:30

자료=코스콤 CHECK

자료=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채권시장이 19일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채 시장이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국내 시장은 좁은 레인지 등락을 이어가다가 전일 수준 근처에서 거래를 마쳤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과 같은 129.25, 10년 선물(KXFA020)은 1틱 하락한 127.0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선을 2227계약, 10선을 808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시장의 재료가 부족한 날이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특별한 것 없는 가운데 소강 흐름이 이어졌다"면서 "좁은 레인지 장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다른 중개인은 "미국장도 휴장한 가운데 매매자들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는 듯했다"고 말했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 수익률은 민평대비 0.1bp 하락한 1.800%, 국고10년은 0.1bp 떨어진 1.996%를 기록했다.

■ 소강 흐름 지속

1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9.26, 10년 선물은 4틱 상승한 127.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금리가 다소 오르면서 국고3년이 1.8% 위로 올라온 가운데 소폭 강세로 출발한 뒤 레인지 등락을 이어갔다.

전일 강세 무드를 이어갔던 아시아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들이 약간 하락한 뒤 소강 흐름을 이어갔다.

주가지수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등을 추종하면서 등락했다.

전일 일제히 오르던 아시아 주식의 상승세도 주춤하는 모습이었으며, 국내 주가지수는 보합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코스피지수는 5.26p(0.24%) 하락한 2205.63, 코스닥은 2.72p(0.36%) 오른 748.0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소폭(65억원)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선 59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장의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미국장 휴장 등으로 시장의 동력이 더욱 떨어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미중 무역협상은 다음달 이후까지 협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고 전체적으로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재료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답답한 장세가 지속되는데, 금통위까지 좁은 레인지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피지컬AI 산업 핵심 플레이어"…하나운용, '현대차·기아 채권혼합 ETF' 상장 [ETF 통신] 하나자산운용이 현대차와 기아를 각각 25%가량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50%는 단기 국공채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였다.글로벌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는 현대차그룹에 투자해서 성장성을 공략하면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콘셉트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9일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하면서 여의도에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4등급(보통위험)으로, 총 보수는 연 0.100%다.김태우 하나운용 대표는 "국내 글로벌 피지컬AI 산업 성장의 중심에 있는 현대차그룹 핵심기업의 성장동력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에 분산해서 연금 자산에 요구되는 안 2 ETF도 전문화 시대…한투운용 분사가 던진 운용업 재편 신호 ETF 시장의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다. 상품 수와 자금 규모를 늘리는 경쟁을 넘어 조직 구조와 운용 체계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조직 분사 추진은 이 같은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사업본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분사 대상은 'ACE ETF' 브랜드를 담당하는 패시브 운용 조직으로, 상품 개발과 운용, 마케팅 인력 상당수가 신설 법인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신설 법인의 대표로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배 대표는 2022년 'ACE ETF' 리브랜딩 이후 ETF 순자 3 KB증권 물량 싹쓸이에도 프라이싱 1위는 한투증권 [5월 리뷰②] 5월 공모 회사채 시장은 '물량'과 '프라이싱'의 승자가 달랐다. KB증권이 전체 주관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민평 대비 스프레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가격협상력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수요예측 흥행(경쟁률)이 반드시 유리한 발행조건(조달금리)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KB증권은 12개 트랜치에서 1조 4547억 원의 주관실적을 쌓으며 점유율 47.6%를 기록했다. 2위 NH투자증권(4645억 원·15.2%)과의 격차가 3배를 웃돌아 사실상 'KB 대(對) 나머지' 구도가 형성됐다. 키움증권은 2815억 원(9.2%)으로 3위에 올랐고, KB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주관에 참여한 SK증권이 2165억 원(7.1%)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