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키움증권
이번 교육은 홍콩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돼지해 기해년, 돼지로 기회를 잡자!’ 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상증권은 중국의 증권사중 한국에 최초로 법인을 설립한 회사로, 이번에 초청하는 초상증권 소속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은 중국 현지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거시경제 전망 및 중국 돈육, 미디어 부문에 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중 무역 전쟁이 지난해 중국 주식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확실하다”며 “올 한해는 미·중 무역 전쟁 타결이 투자자들에게 기회의 기해년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초상증권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