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원인은 이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화학 시황이 본격적인 다운턴(하강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
-중대형 배터리의 성장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GS건설
-실적 호조는 주택 부문 호실적 지속 및 해외 현안 프로젝트의 무난한 마무리에 따른 체질 개선에 기인.
-보수적으로 사우디 PP-12의 손실 반영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기존 이익 체력이 크고 기 충당금 설정 수준 안에서 충분히 방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서진시스템
-국내 5G 상용화 앞두고 커버리지 확대 중, 5G 통신장비 함체 부문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 선점.
-금속 가공 기술력 및 원가 절감 이점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 종류 다양화.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