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드림 세일페스타는 ▲티볼리 브랜드 50만원 ▲코란도 C 10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원 등 특별할인 행사다.
티볼리 브랜드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출고일 기준 1~15일인 경우 20만원, 18~23일 15만원, 25~28일 10만원을 지원한다.
G4렉스턴은 100만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G4렉스턴 보증프로그램인 'Promise 715·515' 대신 현금할인을 선택하면 된다.
정부의 노후경유차 교체 정책에 맞춰 지난해 시행한 '클린 익스체인지'(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도 계속 시행한다. 정부정책에 혜택을 받는 모델(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라면 정부 지원금에 더해 100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티볼리 여성 특별할인, 전 모델 재구매 혜택, 사업자·RV 특별할인과 기존 할부 프로그램 등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