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전기차 배터리 수익성과 관련해서 "2019년 상반기는 케파(생산규모)증설에 따른 고정비 및 계절적 영향으로 등락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수익성은 하반기 이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 케파와 관련해서는 올연말까지 70기가, 2020년 연말까지 100기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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