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진영 언니 홍선영 직업, 공개 여부에 '촉각'…"예술 감각 탁월해 의류 사업하기도"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1-27 23:3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자매가 곱창집에서 신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영 씨는 악플을 언급하며 자신은 괜찮지만 가족들에 대한 내용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올해 40살이 된 선영 씨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성악과 출신인 그녀는 예술 감각이 뛰어나 의류 사업을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연예인인 만큼 직업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직업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