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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브렉시트 몇 개월 연기가 가장 가능성 큰 시나리오”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1-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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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기한을 당초 예정된 3월 이후로 몇 개월 더 미루는 방안이 가장 가능성 큰 시나리오라는 평가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분석회사인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향후 브렉시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분석했다.

당초 정해진 브렉시트 협상 마감 기한은 오는 3월29일이다. 다음날에는 영국 하원의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면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 가결 및 (영국이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 확률을 25%씩으로 제시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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