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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제30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1 16:19

참가자들이 중국 선전의 첸하이 자유무역구 전시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참가자들이 중국 선전의 첸하이 자유무역구 전시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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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중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인 선전에서 열렸다. 2006년 첫 회부터 작년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1980년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글로벌 첨단산업 기업들의 본사부터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참가자들은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를 방문해 최첨단 드론 기술을 체험했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 등 기업탐방을 통해 선전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꼈다. 중국 알리바바가 세운 신개념 식료품점인 허마셴셩을 방문해 직접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매하며 O2O(Online to Offline) 및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체험했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혁신 기술을 중요성과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켰다.

회차별로 90명씩 총 180명이 참여하면서 이번 30회까지 누적 1만2697명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펀드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부회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4차산업혁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중국 선전에서 혁신의 물결을 느끼고 한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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