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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9 11:20

△(왼쪽부터) 김철민 더매칭플레이스 대표,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박철 DB손해보험 본부장 /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왼쪽부터) 김철민 더매칭플레이스 대표,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박철 DB손해보험 본부장 /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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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와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더매칭플레이스(대표 김철민)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로 위축되고 있는 창업 시장을 활성화하고 가맹본부들의 사업 환경을 개선, 프랜차이즈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된 ‘프랜차이즈 가맹점 안심폐업비용보험’은 신규 가맹점 창업자의 실패 리스크를 낮추고 가맹본부의 가맹점 안전 창업을 지원해 건전한 가맹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전용 보험 상품이다.

보험에 가입한 가맹본부의 신규 가맹점은 예기치 못한 폐업으로 발생하는 일부 리스크를 안심폐업비용보험을 통해 보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맹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상생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가맹점 만족도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 회원사에는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도 특전으로 무료 제공된다.

프랜차이즈협회 관계자는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배달앱 부담 증가 등 경영 환경의 악화와 일부 가맹본부의 일탈 행위 등으로 서민 경제와 창업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가맹점 안심폐업보험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자 가맹본부들까지도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업계가 스스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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