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브 스카이 투시도. 사진=신세계건설.
대구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아파트 504가구, 오피스텔 48실(전용 84㎡)로 짓는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빌리브 범어’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신세계 브랜드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며 “더욱이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를 비롯, 서대구권 일대에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