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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수익성 확보…추가수주 공백 우려도 – 신한금융투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08:58

삼성엔지니어링, 수익성 확보…추가수주 공백 우려도 – 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문제현장 종료로 수익성은 높아지겠지만 추가 수주 공백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500원을 유지했다.

19일 오경석 연구원은 “올해 기존 문제 현장이 종료되면서 수익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여전히 주가 핵심 요인은 해외수주”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올해까지 각 1조~3조원 규모의 대형 정유공장 4건을 수주한 덕분에 화공 잔고는 작년 1분기 4조원에서 올 3분기 9조7000억원까지 크게 늘었다”며 “해외 일감 2년 반치 매출이 확보돼 있어 성장 우려는 해소됐으나 추가 수주 공백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선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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