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中화태증권(HTSC)과 리서치 MOU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8 13:39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상무(왼쪽)와 천리(Chen Li) 화태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상무(왼쪽)와 천리(Chen Li) 화태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중국 화태증권(HTSC)과 18일 중국 심천에서 리서치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화태증권과의 리서치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경제와 산업, 기업에 대해 보다 심도 있고 다양한 리서치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중국 화태증권은 최근 중국에서 부상하는 증권사다. 남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본금, 매출액, 이익규모, 투자금융(IB) 실적 등이 5위권에 속한다. 중국 심천, 북경, 상해, 홍콩에 리서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질의 리서치 인력과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국 증권시장 리서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상무는 “화태증권과의 리서치 협약으로 국내 최상위 수준인 글로벌 리서치 역량이 더 강화될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 보다 심도 있고 발 빠른 중국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본, 동남아 등 지역별 현지 증권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리서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천리 화태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화태증권은 우수한 IB경쟁력을 기반으로 리서치 부문에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증권분야 최강자인 NH투자증권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신한증권, IPO 단기 투심 확보…장기 성과는 아쉬워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초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큰 폭의 수익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 보유 측면 다소 아쉬운 점이 포착됐다.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기간별 투자자풀을 넓힐 수 있는 프라이싱 2 내년 가상자산 과세 초읽기 "과세체계 정합성 중요…재설계 필요"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현행 기타소득 일괄 과세 체계에서 정합성 쟁점이 존재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매매, 채굴, 스테이킹, 렌딩, 유동성 공급 등 거래 기능 단위로 실질에 맞게 과세요건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한국조세법학회와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분리과세 기타소득 단일구조, 충분하지 않아"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는 지난 2020년 첫 도입됐지만 세 차례 유예됐고, 현행법 상 오는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과세 대상은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이고, 연 250만 3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 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진옥동)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14일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4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대표주관사와 협의해 4000억 원 이하 범위에서 증액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이 맡았고, 한양증권·케이알투자증권·아이엠증권·유안타증권·신한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5년 콜옵션이 부여되어 있으며, 조달자금 중 1600억 원은 지주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1100억 원은 오는 20일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된다.수요예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