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 9개 제품 '세계일류상품' 선정 쾌거..."기술중심 경영의 산물"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1 19:0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효성은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쾌적 기능성 섬유인 ‘에어로쿨’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등 4개 사업회사에서 에어로쿨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효성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짧게는 6년 길게는 17년 동안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들로, 효성의 기술중심 경영철학에 대한 집념으로 일구어낸 차별화된 기술력의 산물”이라며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효성 9개 제품 '세계일류상품' 선정 쾌거..."기술중심 경영의 산물"이미지 확대보기
효성티앤씨의 경우 에어로쿨 외에도 폴리에스터 극세사 ‘M2’, 폴리에스터 신축섬유 ‘제나두’,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 등 총 4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 받았다.

효성첨단소재에서는 타이어보강재용 원사와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터 원사 등 2개 제품이 세계일류 상품에 선정됐다.

효성화학은 냉온수관용 초고압 파이프수지 ‘TOPILENE R200P으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원료인 프로필렌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갖춘 점과 50년 이상의 장기 수명, 화학적 안정성, 환경친화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성중공업에서는 245kV가스절연개폐장치, 420kV가스절연개폐장치가 선정됐다. 가스절연개폐장치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효성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수출형 제품이다. 기존 단로기, 피뢰기, 차단기 등 개별 기기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설치면적을 획기적으로 축소시킴으로써 고객의 비용 절감을 이끌었다.

한편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에 대해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천만불 이상 또는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모비스 “11월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급”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내달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며 그룹 내 로봇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모양새다.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현대모비스는 30일 진행된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달(11월)부터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그룹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제품 생산은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본격적인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제품의 성 2 ‘美 취항 드라이브’ 파라타항공, IATP 정식 가입…글로벌 정비 협력망 확대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International Airlines Technical Pool) 콘퍼런스'에 참가해 정식 회원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IATP는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기 부품과 정비 자원 등을 상호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국제 협력체다. 회원 항공사들은 해외 운항 중 예상치 못한 항공기 결함이나 정비 수요가 발생할 경우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부품과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파라타항공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중국과 일본, 베트남, 홍콩 등 주요 취항 및 3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