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투자포럼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20:18

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투자포럼 개최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 투자포럼 개최 / 사진= 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은 26일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술집약 고성장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2018년 KDB Investment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KDB Investment Forum'은 유망 중소중견 기업들과 국내 선도 투자자들간의 교류기회를 마련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기업에게는 투자를 통한 추가성장의 계기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은행이 앞서 조성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용 성장지원 펀드가 활용된다.

올해 제1차로 시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항공기 부품 등 대형 제조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장비 등 소형 제조업까지 상장과 비상장을 망라한 유망 성장산업 기업들이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앞에서 열띤 IR을 실시해 투자유치와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포럼을 선별된 투자자 협의체를 대상으로 연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기술집약 중소중견 기업들이 적시의 적절한 투자로 성장하고 도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AX, 생산적 금융 경쟁력의 핵심"우리 금융분야는 세계 최고수준의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과의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업계의 AI 고도화, AX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서다.권대영 부위원장은 협 2 KB금융, GenAI 공동 플랫폼 시너지 창출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과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권 AX을 주도하고 있다.KB금융은 올해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디지털 채널 강화 수준을 넘어 그룹 전체의 업무 구조와 고객 접점을 AI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이창권-조영서-박형주 ‘AX 드림팀’최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KB금융은 지주 내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총괄하는 ‘AI·DT추진본부’를 통합 관리할 ‘미래전략부문’을 신설했다. 단순한 디지털 조직 확대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일원 3 신한금융, 여신심사 등 ‘현장형 AX’ 본격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를 선언하고, AI 기반의 업무 방식 변화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도입을 목표로 세웠다.이미 지난해 하반기에 지주와 은행 차원의 관련 조직을 선제적으로 재구축하며 기반 마련에 나선 신한금융은 올해 ‘1인 1 AI Agent’를 목표로 현업 실무자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AI 몰리창구와 여신심사지원 Agent 등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최혁재·강대오 중심 AX 조직 구축경쟁 지주들이 2026년 조직개편에서 AX 관련 조직을 정비한 것과는 달리, 진옥동 회장은 일찍부터 AX의 중요성에 주목해 작년 하반기 관련 조직을 재구축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