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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리치, 창립 4년차 누적투자금액 1000억 눈앞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8-11-23 17:45 최종수정 : 2018-1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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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2015년 11월 창립 이래 꾸준히 실물자산투자 상품을 선보여 온 넥스리치(대표이사 이원근)가 11월 23일부로 4년차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넥스리치

사진제공=넥스리치



넥스리치는 평균 수익률 22% 수준의 수익률, 86%에 육박하는 재투자율, 그리고 연체∙부실 0% 라는 자체 투자리포트를 발표한바 있다.

또한 누적 투자금액 대비 상환완료율 84%, 분기 별 평균 97%의 성장률로 곧 누적투자금액 1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원근 대표는 “지난 시간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왔습니다.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 건의 사고없이 묵묵히 성장해 온 넥스리치의 지표들이 시장이 뒤숭숭한 요즘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의 이 시간을 있게 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든든한 넥스리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4년차에 돌입한 소감을 밝혔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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