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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업황 회복 구간에서 빛 발할 것…시간은 필요 – 대신증권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08:46

SK하이닉스, 업황 회복 구간에서 빛 발할 것…시간은 필요 –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업황 회복 구간에서 빛을 발하겠으나 회복이 가시화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21일 이수빈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커지면서 디램(DRAM) 수급 상황 개선 국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전체 영업이익에서 낸드(NAND)가 차지하는 비중은 5% 수준에 불과해 낸드 수급 악화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3분기 디램 1Ynm를, 2분기 3D 낸드 96단을 각각 양산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률(PER) 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으로 모든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며 “다만 업황 개선 가시성이 확보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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