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스손보,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와 개인 중고거래 피해 보상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0 20:45

△사진=번개장터

△사진=번개장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처브그룹의 손해보험 계열사인 에이스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와 함께 중고거래 등 개인 간 거래(C2C)에서 발생한 피해를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구매물품보상보험(이하 번개보험)’을 선보인다.

‘번개보험’은 번개장터가 올해 초부터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그룹 처브의 계열사인 에이스손해보험과 함께 500만 건에 육박하는 중고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선보이는 C2C 전용 보험 상품이다. 사기와 피싱, 해킹, 도난 및 파손 등 개인 간 거래 과정에서 입을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준다.

번개보험은 번개장터의 에스크로 기반 송금 서비스 ‘번개송금’을 이용하는 구매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거래 1건마다 가입할 수 있으며 보상한도는 물품구매금액 기준 최대 100만원이다.

보상 기준은 ▲망실(주문한 물품이 도착하지 않거나 주문 내역과 다른 물건이 도착한 경우) ▲도난(주문한 물건이 발송 확인된 이후 도난으로 인해 도착하지 않은 경우) ▲파손 및 파괴(배송 중에 발생한 파손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 ▲피싱 및 해킹(피싱 또는 해킹 금융사기로 인한 예금 부당 인출 혹은 신용카드 부당결제가 발생한 경우) 등이다.

보상금 청구는 PC 및 모바일의 에이스손해보험 보상청구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번개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번개장터 또는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에이스손해보험과 함께 번개보험에 대한 사용자 반응을 반영해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을 개선하는 한편, 에스크로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 ‘번개페이’와 C2C 거래명세서 서비스 ‘번개프라미스’ 등을 잇는 새로운 거래 신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