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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bhc 전속모델 재계약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6 09:49

전지현, bhc 전속모델 재계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전지현은 내년에도 bhc치킨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지난 2014년 모델로 처음 발탁된 이후 6년간 bhc치킨과 인연을 이어나게 되었다.

bhc치킨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정체성 유지와 가맹점 매출 증대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지현을 재발탁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은 최근 오너 체제로 전환하면서 책임 경영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은 기존 빅모델 전략을 유지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재계약으로 빅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가 가능해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 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bhc치킨은 앞으로도 책임 경영과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이번 재계약을 통해 뿌링클의 성공신화를 다시 한번 재현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2014년 당시 전속 모델은 아이돌 모델이라는 업계의 관행을 깨고 톱 배우인 전지현을 발탁해 이후 차별화된 제품과 전지현이라는 빅모델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업계 2위로 올라서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전지현은 bhc치킨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총 9편의 TV CF를 선보였으며 특히 마지막에 사용되는 '전지현 C~ bhc~'라는 노래는 많은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에서 6년 동안 톱 배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과감한 투자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증대와 상생 경영을 위해 합리적인 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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