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면세점, 3분기 누적 영업익 2281억원...전년 동기 대비 550%↑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4 20:27

롯데면세점, 3분기 누적 영업익 2281억원...전년 동기 대비 55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이 올해 3분기 약 2300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0% 급증한 규모다.

롯데면세점은 14일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은 4조156억원, 영업이익 22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운 국내는 3조8512억 원, 해외점 매출은 1644억원이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인 ‘냠’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온라인면세점의 파격적인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면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 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내면세점 매출은 전년대비 42% 증가했으며, 온라인 면세점 매출은 전년대비 50%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50% 신장했다. 지난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2017년 전체 영업이익이 25억원을 기록하는 등 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인천공항점 일부매장 계약해지에 따른 임대료 절감효과를 비롯하여 국내점의 마케팅 강화 및 안정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사드 이전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율이 작년 1.0%에서 올해 5.7%(시내점 9.2%)로 증가한 것이 이를 증명하기도 한다.

해외사업은 전년대비 65% 신장하며 매년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일본과 베트남이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전년대비 각각 65%, 800% 신장했다. 해외점은 3분기까지 1,6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한 2,000천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 베트남, 괌,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7개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호주 JR DUTY FREE를 인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호주 면세시장에 뛰어들어 글로벌 면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창신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경남 사립대 1위 달성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창신대는 최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 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모집인원 대비 지원자 규모가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창신대는 2027년부터 대학 조직을 5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AI융합경영학과와 AI로봇산업학과, 방산AI융합학과 등 AI 특화학과를 신설한다.교육과정도 미래 산업 분야와 연계해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AI경영, AI로봇, 방산 분야 등을 중심으로 2 보유세 압박에도 믿을 건 서울 신축…‘똘똘한 한 채’ 쏠림 보유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서울 신축 시장에서도 나타나는 모양새다.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택 수를 늘리기보다 자산 가치와 환금성을 고려해 선호 지역의 주택을 선택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직주근접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 가운데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주요 선택지로 꼽힌다.다만 서울 주요 단지 가격이 이미 높은 수준에 형성된 만큼 신축 선호가 강해질수록 3 동부건설, 전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원팀’ 조직문화 강화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현장 임직원들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뿐 아니라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을 함께 구성해 구성원 간 교류 기회를 넓히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프로그램에서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5무(無)와 5적(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