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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오픈 베타 테스트 1개월만에 앱 다운로은 10만건 돌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3:35

사진=쏘카.

사진=쏘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쏘카는 자사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오픈 베타 테스트 1개월만에 시작 대비 이용이 10배 급증하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8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타다는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입소문과함께 빠른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부르면 차가 지정되는 바로배차 시스템 ∆친절한 드라이버와 표준화된 탑승 서비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이용에 있어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VCNC는 타다를 처음 이용한 뒤 다시 탑승하는 비율이 출시 2주만에 평균 50%대를 넘어섰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대 80%까지 기록하는 등 신규 유입 고객과 함께 재이용 고객이 확보되면서 가파른 상승세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통해 편리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VCNC는 타다의 수요 대응 및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동 사업자들이 타다 플랫폼으로 올라와 급증하는 고객 수요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량 및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비스 품질 유지 및 고객 안전 최우선 원칙을 고려한 점차적 서비스 확대를 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에 대한 고객과 드라이버의 호응이 놀랍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플랫폼으로서 타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1개월이었다”며 ”향후 타다는 플랫폼으로서 사용자, 드라이버, 다양한 이동서비스 연결을 통한 수요공급 최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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