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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카자흐스탄 공략 '투트랙 전략'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20:50

사업다각화와 상품차별화로 현지 공략

 6일 오전 카자흐스탄 알마티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MFO BNK Finance Kazakhstan LLP) 개소식이 진행됐다. / 사진 = BNK캐피탈

6일 오전 카자흐스탄 알마티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MFO BNK Finance Kazakhstan LLP) 개소식이 진행됐다. / 사진 = BNK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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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BNK캐피탈은 '투트랙 전략'으로 카자흐스탄을 공략한다.

BNK캐피탈은 6일 오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사무실에서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현지 법인 개소식에는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상임감사위윈 등 BNK캐피탈 관계자를 비롯해 전승민 주 카자흐스탄 알마티 총영사관 총영사, 조성관 한인회 회장, 현지 주요 자동차 딜러사 관계자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은 BNK캐피탈의 네번째 해외 자회사다. 지역과 상품을 고려한 사업 다각화와 상품 차별화를 실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현지를 공략한다.

구매력이 높은 인구밀집 지역은 대형 딜러사와의 전략적 제휴 영업을 통한 오토금융 상품에 주력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은 소액 금융 특화상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꾸준한 인구 증가로 자동차 금융과 소매 금융 시장 수요가 충분해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진출의 요충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는 "카자흐스탄 소매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자산 및 투자규모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카자흐스탄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현지 내 모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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