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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리더스원’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최고 경쟁률 422 대 1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6 21:23

59A㎡, 4가구 모집에 1689건 청약 접수

래미안 리더스원 6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래미안 리더스원 6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래미안 리더스원’이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했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4개 평형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422.25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59A㎡였다. 4가구를 모집하는 이 평형은 1689건이 청약 접수됐다. 114A㎡(153.38 대 1), 114B㎡(110.00 대 1)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74B㎡ 88.00 대 1, 74A㎡ 73.25 대 1, 135A㎡ 52.50 대 1, 178A㎡ 51.00 대 1, 135B㎡ 26.50 대 1, 84A㎡ 21.56 대 1, 84C㎡ 19.00 대 1, 205㎡ 19.00 대 1, 238㎡ 17.00 대 1, 84B㎡ 9.58 대 1, 83A㎡ 6.9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1순위 마감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았다. 우선 평당 4489만원으로 책정된 분양가로 최소 2~3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지 분양가는 12억8000만~39억원이다.

래미안리더스원이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해 삼성물산은 개포에 이어 서초에 ‘래미안 타운’을 형성한다. ‘래미안 에스티지(서초 우성 3차 재건축)’,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 우성 2차 재건축)’과 함께 2331가구 규모의 타운을 구축한다.

이미 삼성물산은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통해 개포 지역에 5103가구 규모의 래미안타운을 구축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평균 청약 경쟁률 40 대 1을 기록하며 완판했다. 중도금 대출 보증 무지원, 일반 분양 물량 86%에 달하는 전용면적 96㎡ 이상 대형 평형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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