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해외 예금보험기구 금융회사에 정리 노하우 전수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1-05 11:30

5일부터 해외 예보기구 임직원 연수 실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해외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대상으로 글로벌 예금보험제도 연수프로그램 'One Asia with KDIC'의 심화과정 개회식 후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윗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및 공사 임직원과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해외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대상으로 글로벌 예금보험제도 연수프로그램 'One Asia with KDIC'의 심화과정 개회식 후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윗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및 공사 임직원과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해외 예금보험기구에 금융회사 정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예보는 해외 예금보험기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예금보험제도 연수프로그램인 'One Asia with KDIC'의 심화과정을 5~8일 총4일간 충북 충주 소재의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두 차례의 기본과정 실시 이후 처음 개설되는 심화과정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등 총 13개국 18명의 예보기구 임직원이 참가한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최근 5년간 해외 예보기구로부터 연수 요청이 가장 많았던 부실 정리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