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증권, 연 2.25% 수익 세운리파제이차 전단채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11-01 15:3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키움증권

자료=키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은 세운리파제이차 전자단기사채를 세전 2.25%에 판매한다고 1일 발표했다.

세운리파제이차 전자단기사채의 신용등급은 신용보강기관인 현대차증권 신용도와 동일한 'A1'이다. 만기는 오는 19일, 연 수익률은 세전 2.25%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일대의 오피스 빌딩 신축 사업에 실행한 중순위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져 투자처가 마땅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정적 등급에 비교적 짧은 투자 기간을 가진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매수할 수 있다. 유선전화를 통한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