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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 중심’ PC 홈페이지 개편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6:49

빗썸, ‘고객 중심’ PC 홈페이지 개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과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PC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빗썸은 암호화폐별 거래량, 가격, 차트 등 기본적인 거래 정보뿐만 아니라 전세계 평균 시세, 거래량 변동율, 빗썸 내 판매·구매 주문량 등 상세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각 암호화폐 사이트, 해외커뮤니티 등과 연결해 투자자들이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와 동향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장된 암호화폐에 대한 검색도 쉬워졌다. 새 홈페이지에서는 초성과 심볼 검색기능이 추가돼 관심 있는 암호화폐를 쉽고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야간에 모니터를 보는 투자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나이트 모드’ 기능도 추가했다. 나이트 모드에서는 배경은 짙은 회색, 숫자 등 글자는 흰색으로 바뀐다.

자산 현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고객들은 자신의 자산 구성과 현재 보유 잔고, 평가금액 등을 파이 차트와 표를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 정확한 자산관리를 위해 리플(XRP), 트론(TRX), 스팀(STEEM) 등 소수점 8자리 미만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소수점 8자리로 자산을 관리한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담 대기시간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홈페이지 상단의 고객지원 배너를 클릭하면 화면 하단에 전화 상담 대기시간과 1대1 문의 응답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빗썸은 이번 개편과 함께 서비스도 개선했다. 거래 가격 안정성 확보를 위해 100원 미만 암호화폐의 호가를 소수점 단위로 관리하고, 가격 구간별로 호가 단위가 자동으로 바뀌도록 했다. 개선된 서비스는 모바일과 PC 거래 모두 적용된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회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PC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고객 중심 마인드로 더 믿을 수 있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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