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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전년대비 401% 고속 성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09:06

3분기 중 804억원 신규대출 실행

어니스트펀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전년대비 401% 고속 성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어니스트펀드가 전년대비 401% 증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어니스트펀드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누적 대출실행액이 25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1% 고송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직전 2분기 마감 실적이었던 1717억원과 대비해서도 46.8% 상승한 결과이며, 올해 3분기에만 총 804억원의 신규 대출 실적을 올리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다년간 견고하게 쌓아 온 전문적인 채권관리를 통한 안정성 확보와 투자상품의 다양화 등을 초고속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어니스트펀드는 P2P시장의 혼란 속에서도 부동산 부문에서 2017년 5월 첫 상품 출시 이후 10월 현재까지 연체율 0%를 기록하면서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 부동산 신탁사, 시중 은행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 온 인재를 대규모로 영입해 투자상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일반 개인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접근 문턱이 높았던 NPL, 신축자금투자, SCF채권, 호텔준공자금, ABL 등 매력적인 대체투자상품들을 연달아 선보이면서 투자고객들의 선호도와 신뢰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어니스트펀드는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금융투자수익 혜택을 얼마든지 누릴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금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출자들에게도 어려움을 해소드릴 수 있도록 P2P금융을 건강한 금융 수단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금융 서비스 문턱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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