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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미국 진출 1주년...뉴욕 렉싱턴 매장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8 10:31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니스프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해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세 번째 매장을 뉴욕 렉싱턴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렉싱턴 매장은 도시환경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뉴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매장 내에는 도심 속 자연과 제주도를 닮은 조형물 공중 섬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스킨케어 5가지 핵심 원료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미국 내 환경 보존을 위한 이니스프리의 지속가능한 활동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개된다.

매장 내 고객들이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에는 제주 녹차밭을 연상케하는 이니스프리 시그니처 녹색벽이 설치되어 있고, 음료를 마시거나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2층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클래스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되어 있어 일주일에 2회 뷰티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오픈 당일에는 렉싱턴 매장을 가득 메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유명 셀렙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클래스, 뷰티 크레이터와의 이벤트를 비롯, K-POP과 K-Beauty에 대한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는 미국 내 K-뷰티와 자연주의 트렌드에 힘입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미국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미국 서부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미국 진출 1주년...뉴욕 렉싱턴 매장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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