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의 김광래 선임연구원이 원유전망에 대해, 2부에서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FX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및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4년 만에 브렌트유가 80불을 상회하는 등의 변동성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율과 유가에 관심이 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세미나는 삼성선물 홈페이지 및 금융선물팀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