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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SK·자본시장연구원과 사회성과 측정체계 개발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16:26

업무협약 진행

△손형수 예금보험공사 이사(왼쪽에서 두번째), 정현천 SK사회공헌위원회 전무(왼쪽에서 첫번째),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손형수 예금보험공사 이사(왼쪽에서 두번째), 정현천 SK사회공헌위원회 전무(왼쪽에서 첫번째),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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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SK, 자본시장연구원과 사회성과 측정체계 개발에 나선다.

예보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사옥에서 SK사회공헌위원회, 자본시장연구원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사회적 가치 구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측정체계 개발 △측정결과를 조직 운영 등 경영관리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 △사회성과 측정체계 확산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적 가치 측정은 예보의 추진사업이 창출하는 사회성과를 화폐가치와 같은 객관적 지표로 계량화하는 것으로, 예보와 SK사회공헌위원회는 공사의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성과 측정체계·지표를 발굴하고,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 산업에 대한 연구지식과 객관적 시각에 기반 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형수 예보 이사는 “금융·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구현 노력이 지속 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개별사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의 계량화와 이에 기반한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필수적”라며 “금번 협약을 통해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금융․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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