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40척(LNG선 10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47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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